[음악추천] 럼블피쉬 :으라차차/좋은 예감 외 40곡/최진이

아티스트
럼블 피쉬
앨범
Have A Nice Dream
발매
2005.07.21.
장르
락
작곡
안성일
작사
안성일, Rain
편곡
김대호, 럼블 피쉬, 김성근, 김호일, 최진이, 박천휘
[출처:네이버 참고]

 

럼블피쉬는 대한민국의 록 밴드로, 2004년에 데뷔하였습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노래 중 하나인 "으라차차"는 2005년에 발표된 곡으로,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OST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노래는 매우 유명하며, 가사와 멜로디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으라차차"는 럼블피쉬의 대표곡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럼블피쉬는 대체로 록(rock) 장르의 음악을 연주합니다. 록은 전자기타, 베이스, 드럼 등을 중심으로 한 펑키한 리듬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며, 다양한 서브 장르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럼블피쉬의 음악은 이러한 록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그들의 곡들은 화려한 기타 연주와 힘찬 보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록 음악을 좋아하시는 애호가들이 즐길만한 음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럼블피쉬의럼블피쉬의 메인보컬 최진이는 그룹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그는 1982년생으로 독특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감정을 잘 전달하는 뛰어난 보컬입니다. 그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그들의 감정과 메시지를 깊이 있게 표현하고 전달함으로써, 럼블피쉬의 음악은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1. 럼블피쉬 - 으라차차

https://youtu.be/BD1 vBKdL3 AA? si=Fp0_BsTbpumnklWf

 

 

으라차차 - 럼블피쉬

 

다시 내게 찾아온 거야
너무 빨리 돌아온 거야
네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 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 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 낸 거야
너를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 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 줄 테니

 

나를 긴장하게 한 거야
지루하게 보였던 거야
네 모습을 보여줘 수줍어서 그런 거야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고독이란 너의 이름만으로
다시 밀어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 질러
으라차차 한 번 더 참아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해도
내일 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 줄 테니
차가운 그날의 기억들도
다시는 가질 수 없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나를 잊으란 그 말들도
다시 떠나란 그 말들도
한숨 속에 모두 다 날릴 테니이
라랄랄라 신나게 살아볼게
으하하하 더 크게 웃는 거야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이젠 나를 다신 찾아오지 마
가끔 내가 너를 찾아갈 테니
나란 사람 있다는 것만
잊지 말고 잘 살아줘
라랄랄라 라라랄라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라

반응형

2. 럼블피쉬 노래 모음 40곡

https://youtu.be/M2nBY3AQu9Y?si=zixC9PmWTs371uCV

 

 

3. 마무리

럼블피쉬의

1집 -예감 좋은 날과 2집 - 으라차차는 럼블피쉬 최고의 히트곡작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으라차차"는 사랑을 고백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상대방에게 용기를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가사 속에서는 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하며, 전체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다 이루시고,늘 행복하고 승승장구하는 멋진 한해 되시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