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들의 이곳저곳102 레스트리 리솜 편의시설 이용후기와 볼거리 올려봅니다. 체크인하기 전 시간적 여유가 많아 마묵라운지에서 시원한 음료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베이커리를 주문해서 먹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태블릿을 이용하면 더욱 좋아요. 2층은 올라가 보지 않았는데 후회가 됩니다.레스트리 리조트와 포레스트리솜 연결하는 다리에 연못이 있는데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사람들의 말소리에 따라 움직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밤에는 근사하게 반짝반짝 조명이 수를 놓는데 마치 반딧불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낮에 보았던 엄마사슴이 밤에 출몰하는 광경에 너무 놀랐어요. 아기사슴 혼자 두고 산책을 나왔나 봐요. 아님 먹이를 구하려 나왔을까요?그리고, 레스트리 뒤편산책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알이 여러 군데 보이는 엄마사슴과 아기사슴이 산책하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어요. 박.. 2024. 7. 30. 레스트리 리솜:여름휴가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시원하게 보냈어요~ 안녕하세요. 카라여신입니다.5년 전 리솜 빌라동에서 남편이랑 둘이 여름휴가를 보낸 시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새롭데 오픈한 레스트리 리솜으로 우리 세 식구 여름휴가를 떠납니다.추억여행이죠!기대감 가득 담아 출발합니다.주소: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전화번호:043-649-6211 예약:네이버예약 홈페이지 http://www.resom.co.kr/restree1시간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레스트리 리솜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소나무와 엄마, 아빠사슴과 아기사슴 작품이 한눈에 보입니다.예쁜 작품이 낮과 밤의 모습이 정말 틀리죠! 어두운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밝혀져 더 아름답네요.광장의 분수대 비가 와서 멈춰있었는데 밤에는 예쁘게 분수를 볼 수 있었어요. 여름밤을 더 아름답고 시원하.. 2024. 7. 26. [OST히트단골가수]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가사/듣기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힘들때와 위로가 필요할 때 부르는 노래후렴부분이 특히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가사와 신나고 밝은 노래죠.함께 들어요~~~아티스트:서영은 앨범:눈사람 OST 발매:2003.01.01. 장르:드라마음악1. 서영의 노래 '혼자가 아닌 나'의 특징감성적인 가사: 이 노래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에는 외롭고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위로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잔잔한 멜로디: 노래의 멜로디는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서영의 맑고 감성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져 듣는.. 2024. 7. 20. [비올때 듣기 좋은 감성적인 노래추천]비와 당신/럼블피쉬/가사/듣기 안녕하세요. 카라여신입니다.이번주 내내 비가 많이오네요.창밖으로 내리는 빗소리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빗줄기와 젖은 풍경들이 아름답고 집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하루입니다.비가 오면 생각 나는 노래가 있어 포스팅합니다.1.비와 당신- 럼블피쉬https://youtu.be/RiziS5qadd4?si=P3pyhBdr30CN6YJ5 2. 가사 : 비와당신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 2024. 7. 18.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 728x90 반응형
